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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다섯번 브리핑룸 찾은 박광온 대변인, 언론대응 '진땀'(종합)
게시물ID : bestofbest_336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리1
추천 : 281
조회수 : 16231회
댓글수 : 2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5/26 10:09:34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25 23:07:59
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해 범국가적 정책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자고 (미래창조과학부 업무보고에) 딱 한줄 들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미래부에서 논의할 일이 아니다, (국정기획위와) 논의 자체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3~5세를 대상으로 하는 누리과정 지원 금액이 오는 2020년까지 30만원으로 인상된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기자들이 시민들 기대감 높여주는 기사 내고, 
나중에 기대감을 실망감으로 만들려고 계속 오보를 내는건가...

속보, 단독에 그만 집착하고, 사실 관계부터 확인하고 기사 좀 냈으면 좋겠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525221329393?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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