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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김상조 강경화를 낙마시켜야 하는 이유
게시물ID : bestofbest_339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pmc3
추천 : 284
조회수 : 17718회
댓글수 : 2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6/02 10:07:56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6/02 09:37:28
 
1. 김상조의 칼끝은 결국은 자한당으로 몰려 간다.
 
자한당이 저렇게 강해진 이유는 별거 없다. 정치자금 때문이다. 자유한국당의 논리 허접하다. 인물 완전 구리다. 그런데도 조직이 아주 탄탄하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돈이다. 기업들이 정경유착을 이유로 돈을 갖다 주니까 세진거다. 기업들이 왜 돈을 내나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세금 제대로 내기 싫고 담합하고 싶고 사람들 임금 제대로 주기 싫고 아들 딸들한테 자기들 기업 상속시켜주고 싶고 커가는 새로운 기업들 후려치기 해서 손 쉽게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은거다. 기브앤 테이크 제대로지. 만약 자한당이 돈줄이 십년 정도 마르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냐 자한당 분열되고 폭삭망한다. 자한당이 저렇게 버틸수 있는 이유는 돈이다. 다른거 없다. 돈의 흐름을 끊으면 된다. 자한당이 양성적인 자금으로 버텨왔나 차떼기 하던 당이다. 대통령 부터 돈 받던 당이다. 불법으로 돈 주고 받고 근절하면 기업들은 돈 안준다. 세금 제대로 내게 하고 담합 금지 하고 사람들 임금 제대로 주기로 하고 상속세 내라고 하고 후려치는 거 금지하면 기업들이 돈을 왜주나
 
그런 적임자가 김상조다. 왜냐고 김상조 정도 되면 잘 먹고 잘살수 있었다. 수십억 벌수 있는 건 기본이요. 국회의원 장관은 자기가 고개만 숙이면 할수 있었다. 그의 스승 그의 선배격인 조순 정운찬을 봐라 .얼마나 잘나갔냐. 그런 경제학자. 흔치 않다. 그런 능력을 가지면서 부채의식을 가지면서 살수 있는 인물은 흔치않다. 게다가 수십년 동안 그들이 해온 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체감했으니 그들이 얼마나 부패했는지 그들이 뭘 아파하는지 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놈은 알고 때리는 놈이다. 어디를 때리면 아픈지 어디를 때리면 급소인줄 아는거다. 이 사람이 경제타워 수장이 되면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되면 아픈데면 급소만 두들겨 팰것이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서 아는 만큼 잘 때려준다.
 
2. 강경화는 위안부 할머니 들 때문에 꼭 필요하다.
 
자한당의 뿌리는 친일 수구 기득권 정당이 아닌가. 그 뿌리는 바로 친일이다. 수구 세력들이 제일 말하기 싫은게 독도랑 위안부 할머니 징용 피해자들이다. 친일했던 과거가 남김없이 까발려진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문제는 이미 전 지구적 인데 인류보편적 문제 이다. 그 해결의 적임자가 강경화다. 외교는 많은 사람들을 아는게 다 다. 결국은 사람이 하는 거니까. 유엔에서 근무해서 수 많은 외교관을 안다. 그중 우리편이 누구이고 일본편이 누구인지 안다. 그 소리는 무엇이냐면 강경화가 되면 우리나라 위안부 문제 해결이 시작되는 거다. 지금까지 위안부 할머니들의 목소리만 울려 퍼졌는데 거기에 대한민국의 목소리까지 울려 퍼진다는 거다.
 
그러니 자한당이 제일 싫어할 밖에.
 
3. 자한당이 싫어하면 반대로 가면 된다.
 
자한당이 싫어하는 건 개혁이다. 투명한 사회 만들자. 이 소리를 자한당이 제일 싫어한다. 자한당이 싫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이 사회를 위한 의인이다. 김상조 강경화가 되면 자한당의 돈줄을 끊을수 있고 친일 세력의 과거를 까발릴수 있다. 그들이 기용되면 가장 아픈곳 급소만 골라서 때릴수 있다.
자한당이 싫어하는 것만 하면 우리나라 개혁된다. 그들이 우리나라의 적폐요 악의 근본 뿌리다.
 
결론
 
김상조 강경화는 꼭 공정 거래위원회 위원장 외교부 장관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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