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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344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썰렁펭귄★
추천 : 154
조회수 : 40052회
댓글수 : 3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6/20 01:57: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6/19 17:21:35
한동안의 적막이 흐르고,
경찰관은 고개를 돌려 외면했다.
혼자서 뭐 어쩔 수 있는 수준이 아님.
살고 봐야...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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