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귀화 성씨로 알려졌다. 

본관은 경기도 여주다. 1930년도 국세조사(인구조사) 때 처음 나온 성이다. 중국 주나라 양왕(襄王)때 진(晋) 땅의 사람인 개자추(介子推)의 후손으로 전해진다. 

중국 당나라에서 귀화한 성씨로 알려졌다. 본관은 용궁(龍宮, 현 경북 예천)과 면천(沔川, 현 충남 당진) 두 군데가 있다. 

'궉'은 봉황 봉(鳳)의 옛날식 한자다. 중국에선 '봉'씨지만 한국에선 '궉'이라 읽기에 '궉'씨가 된다. 본관은 충북 청주, 선산(善山, 현 경북 구미), 전북 순창 3군데다.  

본관은 충북 충주다. 중국 귀화성으로 알려졌다. 

본관은 함북 성진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 아버지 쓰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 태어난 즙간부 씨가 시조다. 즙 씨는 1954년 어머니를 따라 대한민국으로 귀화하며 아버지의 성 츠지(辻)를 그대로 썼다. 

본관은 삼가(三嘉, 현 경남 합천)다. 1960년도 국세조사때 처음 나타난 성씨다. 

본관은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에서 건너온 성씨로 추정된다. 

역시 본관은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에서 건너온 성씨로 추정된다. 

본관은 원평(原平, 현 경기도 파주), 경기도 개성, 석천(石淺, 현 파주시 교하동), 봉성(峯城, 현 경기도 파주)이다. 시조는 고려 충렬왕 시절 좌부승지(정3품)을 지낸 야선조(夜先朝)다.  

본관은 알려지지 않았다. 

일본계 귀화성이다. 

본관은 경기도 남양이다. 이외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본관은 황해 해주, 경남 진주다. 1930년 국세조사때 처음 등장했다. 

본관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