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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진 전 검찰총장
게시물ID : bestofbest_3563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올로
추천 : 168
조회수 : 13882회
댓글수 : 1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8/12 15:54: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8/12 12:04:02
임채진이네. 그동안 건강하게 잘 계셨는가. 이번 토요일 미팅 계획은 예정대로 시행되겠지? 내공을 좀 더 깊이 갈고 닦아 그날 보세. 그리고. 내 사위 ““OOO””이 수원공장 OO실에 근무 중인데, 이번에 ““인도”” 근무를 지원했네. 본인의 능력과 적성에 대해 오랜 고민 끝에 해외근무를 신청한 것이라 하네. 조그만 방송사 기자를 하고 있는 내 딸 OO이도 무언가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인도에서 몇 년간 공부하고 오면 좋겠다면서 날더라 꼭 좀 갈 수 있도록 자네에게 부탁해달라 하네그려. 부적격자라면 안 되겠지만, 혹시 같은 조건이면 가급적 OOO이 인도로 나갈 수 있도록 좀 도와주시면 안 되겠는가. 쓸데없이 폐를 끼치는 것 같아 미안하네. 이번 토요일날 보세~~~!!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media/805956.html#_adtel#csidx13229bbea87facfbbe765bb680752ee 
출처 이미 같은조건이 아닌듯ㅋㅋ. 포인트는 물결3. 느낌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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