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80년 광주 택시운전사 "37년만에 아들이 '존경해요' 문자"
게시물ID : bestofbest_3575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정의정치★
추천 : 139
조회수 : 19103회
댓글수 : 2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8/18 17:51:05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8/18 13:31:24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