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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동진 아나운서가 말하는 김성주
게시물ID : bestofbest_364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더스카이
추천 : 281
조회수 : 31215회
댓글수 : 4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9/22 23:39: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9/22 21:22:26
2012년 겨울부터 시작한 파업이 여름이 됐는데
그해 열리는 올릭픽에 캐스터가 필요한데 노조에 대부분 가입.
다들 사생결단으로 파업하고 있었다.
김성주 본인은 고민많이 했겠지만, 결국은 사측에 힘을 실어줬다
피눈물 흘리는 상황에 사측에 힘을 실어줬다
파업이 힘들어진 것을 부인할수 없다
파업하면서 김성주가 올림픽 중계를 하는 모습을 본 노조 마음은 정말 찢기는것 같았다.
 
주진우 기자 말 틀린 말이 아니였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파파이스 보고 있는데 김어준도 김성주 좋게 보지 않네요
김성주 누나 일도 있고, 2012년 파업때 왜 그렇게 했는지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하는데 숨어 있다고 하네요.
 
파업 실패 후 사측 주체 단합대회로 피구를 했는데 신동진이 배현진 다리를 맞춰 아웃시켰는데 그뒤 얼마 안되 다른곳에 발령났데요.
사측에선 맘에 안들어 하다가 이참에 완전  아나운서 못하게 만들어버렸죠.
 
 
출처 http://www.hanitv.com/?mid=tv&category=5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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