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이 일하고있는 과장님이 키우던 고양이입니다.   2017년 10월10일 집방충망을 열고 4층에서 뛰어내린거 같다고합니다.

몇번 집에서 탈출한적이 있는 녀석이라고하는데 이렇게까지 오래 못찾은적은 없었다고하네요 ㅜㅜ

동네에 전단지 붙이러 다니시고 동네에 길고양이 밥주시는 분들께도 말씀드려놓았다는데  소식이 없나봐요....

과장님과 사모님 두분다 애태우고있는 모습이 안타까워  혹시나하는마음에  도움글을 작성해봅니다.

혹시 화곡동 주변에서 위사진처럼 생긴 고양이를 보신분들은  위 연락처로 꼭 연락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