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때는 검사들이 대들더니 문대통령 때는 판사가 훼방 놓는다. 적폐청산 수사를 위해 천신만고 끝에 친 영장을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내치는 판사들을 보고 박근혜 하나 만으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다.

우병우 손이 거미손이다. 이명박이 우명우와 연합하여 자기로 향하는 길목을 막고 있다.

우리가 윤석렬을 도와야 한다. 윤석렬이 무너지면 문재인의 적폐청산이 물거품되고 의외로 레임덕이 빨리 올 수 있다.

방법은 하나다. 12월부터 <이명박 구속수사 > 와 <적폐청산>을 외치며 촛불을 들어야 한다.

민심을 이기는 세력은 없다. 

이명박을 구속하면 김관진 김장수 우명우는 따라 들어온다. 판사들도 대세를 알고 버티기를 포기한다. 박근혜 들어가 있으니 국정원장들 부는 것 보라.

촛불을 모아 횃불을 만들어 적폐를 청산하고 나라를 밝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