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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기재부에 '피자 350판'.."예산안 짜느라 고생했다"
게시물ID : bestofbest_379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51
조회수 : 13437회
댓글수 : 2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12/07 09:27:23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2/06 18:21:56
 
 
 
 
 
'문 대통령이 보낸 피자'(세종=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직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2018예산안과 세제개편안 등으로 격무에 시달린 직원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보낸 피자를 먹고 있다. yatoya@yna.co.kr
 
 


경비원·미화원 등 全직원 먹도록 중소 피자업체 세종시 매장 제품 제공

靑 "향후 경제정책 추진·부동산 가격 안정 등에 매진해 달라는 의미"
 
 
 
문재인 대통령이 기재부 직원에 보낸 피자(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이 확정된 6일 기획재정부 전 직원이 먹을 수 있는 피자를 기재부에 보냈다.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의 한 사무실에 문 대통령이 보낸 피자가 배달돼 있다. sewonlee@yna.co.kr
 
 
 
 
문 대통령이 보낸 피자 먹는 기재부 직원들(세종=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직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2018예산안과 세제개편안 등으로 격무에 시달린 직원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보낸 피자를 먹고 있다. yatoya@yna.co.kr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120617420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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