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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내각제로 가야… 대통령은 외교안보 분야 집중” 1월 20일 기사
게시물ID : bestofbest_379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이앤.
추천 : 194
조회수 : 11433회
댓글수 : 7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12/07 16:50:16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2/07 15:02:06
안희정 “내각제로 가야… 대통령은 외교안보 분야 집중”

아니다.jpg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13401&code=61111111&sid1=soc%EF%BF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0일 정치권의 개헌 추진과 관련, "자치분권·내각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사활이 걸린 
안보·외교·통일 분야에 대해 대통령이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로운 대한민국 자치분권내각중심 국정운영토론회'에서 발제자로 참여, 
"헌법 자체내각중심제의 운영명령하고 있는데, 낡은 정치문화에 따라 제왕적 대통령제로 운영하다보니 의회가 내내 싸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실질적인 내각중심제를 통해 헌법 운영의 묘를 살릴 때 헌법이 (제대로) 작동한다. 그럴 때 비로소 민주주의가 우리 국가를 작동하게 만든다"며 "제도의 문제보다 운영능력의 문제다. 고가의 트랙터를 사놓고, 운전 기술이 없어 헛간에 박아둔 게 현재의 한국민주주의 수준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분단과 수난의 역사가 다 외치를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생긴 문제 아니냐"며 "자치분권 내각중심 헌법의 작동을 통해 좀더 튼튼한 국가적 리더십을 형성하고, 국회와 대통령의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는 1987년 헌법을 구조적으로 손봐야 한다는 논의에서 찬물을 끼얹거나 반대입장이 아니다"며 "민주주의는 제도 이전에 많은 지도자들의 지도자들에 의해 유지되는 게 민주주의라는 측면에서 헌법 운영 노하우가 축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안싸.jpg

얼큰이 안희정의 선의는 통할까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말하는 4대강사업과 대연정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3275.html


아직까지도 안희정 지지하시는 분들 
정신차리세요. 

안희정의 새정치는 안싸우는 정치고 그건 바로 의원내각제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연정은 바로 밑밥인거구요. 

여시재다.jpg

아마도 여시재는 내각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모임이라 추정됩니다. 
겉으로 내세운 명분은 통일한국을 준비하기 위한 모임이라나? ㅎㅎㅎㅎ 
개성공단 갈아엎은 한나라당 나경원, 남경필과 통일을 준비한다라? ㅎㅎㅎㅎ 
흠 인터레스팅~ 

신나.jpg

여시재.jpg


쥐 잡기도 바쁜데 안희정 비판하지 말라는 분들 많던데 

여시재 이사 중 한명이 청계재단 이사입니다. ㅎㅎㅎㅎㅎ

나경원이랑 이명박 많이 친한거 아시죠? 
나경원도 여시재 멤버입니다. ㅎㅎㅎㅎ 

나경원이다.jpg

투샤.jpg
아하하.jpg


남1.jpg
남2.jpg
일루.jpg



대통령으로서 제일 중요한게 뭔가요?
저는 청렴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나라에서 가장 큰 눈먼 돈을 다루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문대통령은 청렴결백 이미지가 있죠. 노통도 청렴함이 있습니다.  실제 그런 삶을 사신분이구요. 
안희정 이미지가 청렴결백인가요? 

노대통령 청렴한 이미지에 똥물을 끼얹은 사람이 누구였더라????


불법자금 일부 아파트 구입... 안희정의 평생 안고 갈 약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303872&CMPT_CD=Ranking_mini

안 지사는 대선 이후에 받은 4억 원을 "향토장학금"이라고 표현해 비난을 자초하기도 했다. 안 지사는 지난 2004년 2월 19일 열린 공판에서 "2002년 12월까지 나는 어린아이였지만 이후에는 어머니 품에 안기면 어머니가 쓰러질 만큼 장정이 돼 있었다"라며 "한동안 그 변화를 깨닫지 못한 채 그런 돈을 어린아이에게 주는 '향토장학금' 정도로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정치자금 수수의 대가성을 부인하기 위한 비유였지만, "구악을 뺨치는 신악의 한 단면"(<한국일보>, 2004년 2월 21일 사설중), "벗겨진 그의 실체는 '검은 돈을 먹고 자라는 386의 꿈나무'에 불과했다"(<세계일보>, 2004년 2월 21일 사설 중), "그는 권력의 달콤함에 빠졌던 셈이다"(<경향신문>, 2004년 3월 9일자) 등의 거센 질타에 쏟아졌다.

"피고인은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참여정부를 출범시킨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서 이 사건 각 범행으로 인하여 국민에게 꿈과 희망이 아닌 실망과 허탈감을 안겨준 점, 또한 피고인은 이 사건으로 인하여 검찰에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공동 피고인이던 강금원, 선봉술 등과 말을 맞추어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려고 시도한 바 있는 점을 고려하여 보면, 그 죄질 및 범정이 결코 가볍지 않다 할 것이므로 그에 상응한 실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1심 판결문, 26쪽)


정치는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안 싸우는 건 불가능합니다. 

딱 한가지, 안싸우는 방법이 있는 데 그건 바로 
학연, 지연, 혈연, 형님 동생~ 하면서 쿵짝하면서 서로 나눠먹기 하면 싸울 일이 없죠. 

정치권으로 간 386 운동권들이 무능하고 부패한 건 다들 아실테고 
지들끼리 학연 ㅈㄴ 따지는것도 아시죠? 

노무현 대통령 고졸이라고 무시하던게 한나라당 만 그랬습니까?
오히려 같은 진영내 운동권 ㅅㄲ들이 더 했던거 같은데요. 

독재랑 싸우고 인권 운운하던 ㅅㄲ들이 
스카이 아니면 사람취급을 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웃겨 




https://www.youtube.com/watch?v=iUPj6sr5tg8

안씨는 말할때마다 엘리트의식, 선민의식이 기저에 깔려 있습니다.
어려워.jpg

1 석희옹이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네가 궤변을 늘어놓은게 아닐까? 풉 ㅋ 

어려운.jpg
https://www.youtube.com/watch?v=hbcvK8TqFtI

이 인터뷰 주제가아.(목소리를 깔며)
어려운 주제입니다.

사상은 우리 정의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주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우리와 지성과 인식, 우리 감정에 대해서
지성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대하는가?에 대한 또한 철학적
논쟁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사실상은 대중, 이런 공간 내에서 짧은 시간내에
이 주제에 대해서 다 다루기는 어렵습니다.

다아만
제가 정치를 어떤 방식으로 대하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저는 분명히 말씀을 올렸습니다. 

2017년 진보엘리트주의이 민낯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08523&s_no=308523&kind=member&page=2&member_kind=bestofbest&mn=466728

1 뉴스룸 선의 발언 보고 하도 빡쳐서 선의 발언 5시간 넘게 타이핑하고 분석해서 쓴 글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49051&s_no=349051&kind=member&page=2&member_kind=bestofbest&mn=466728

직업정치인 안희정씨, 당신은 어느쪽 입니까?

1 제가 7월에 쓴 글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하루이틀 이상한 소리 한 사람이 아닙니다. 일관성이 있어요. 


아직까지 안희정 지지하는 분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진정한 민주주의를 할려면 시민이 똑똑해져야 합니다.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언변, 시민의 언어가 아닌 정치적 언어, 정치공학, 레토릭을 일삼는 정치인을 제일 경계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정치판에서 말장난 하는 ㅅㄲ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13401&code=61111111&sid1=soc%EF%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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