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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재·보궐선거 예상분석해 봤습니다.
게시물ID : bestofbest_3796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大韓帝國(가입:2016-12-14 방문:287)
추천 : 181
조회수 : 10132회
댓글수 : 2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12/08 02:17:21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2/07 22:36:39
먼저 현재 2018년 재·보궐 선거가 확정이 된곳은 서울 노원구 병 선거구와 서울 송파구 을 선거구

이렇게 총 2곳이지만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하는것은 다수의 국민들이 충분히

예상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먼저 현재 국회 의석수입니다.

더불어민주당 121석

자유한국당 116석

국민의당 39석

바른정당 11석

정의당 6석

민중당 2석

대한애국당 1석

무소속 2석 (정세균 국회의장과 이정현 전남 순천의 국회의원)

공석 2석 (서울노원병과 서울송파을)

총 300석 이렇게가 현재의 국회구도입니다.



보시다시피 자유한국당이 표면적으로는 바른정당 의원들을 끌어와서

원내 제1당이 역전되는것이 아니냐? 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현재 바른정당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자강파만 남아있기에 그럴일은 없다고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현재 선거법으로 법의 심판대에 계류중인 국회의원들도 언급해볼까 합니다.

광주 서구 갑지역구의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현재

3심 진행중이며 2심에서는 이미 벌금 200만원이 나와서

의원직 상실의 가능성이 크게 점쳐집니다.

울산 북구의 민중당 윤종오 의원 같은 경우는

1심에서 벌금 90만원이 나와서 안정권이었으나

2심에서는 벌금 200만원이 나와서 현재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3심 진행중입니다.

충남 천안시 갑 지역구의 자유한국당 박찬우 의원은

1,2심 모두 벌금 300만원이 나왔고

현재 3심 진행중이어서 의원직 상실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며

전남 영암, 무안, 신안의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은

1,2심에서 징역형과 추징금 3억이상의 형을 받고

현재 3심 진행중이라서 의원직 유지가 어려울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부산 해운대구 을 선거구에서는 자유한국당 배덕광 의원이

현재 유일하게 현직 의원들중에서 구속상태입니다.

이미 1심에서 징역 6년과 벌금 1억원이 나와서 현재 2심중이기는

하지만 아마 어려울것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아직 2심중이라 내년 6월 지방선거에 포함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외에도 충북 제천·단양의 자유한국당 권석창의원은

1심에서 징역8개월에 집행유예2년이 나와서 2심 진행중이고

경남 통영·고성의 자유한국당 이군현 의원은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2억6천이 나와서

의원직 유지가 어렵다고 보지만 현재 2심 진행중이라서

내년 지선에 포함될지는 모르겠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제 사견으로 현실적으로 내년 6월 재·보궐선거는 현재 확정된

서울 송파구을 선거구와 서울 노원구병선거구

광주 서구갑 선거구와 충남 천안시 갑선거구, 전남 영암·무안·신안군 선거구는

아마 거의 확실하게 치뤄질것이라고 보여지고

3심 판결에 따라서  울산 북구가 추가가 될수도 안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직 2심 진행중인 부산해운대을이나 충북 제천단양 경남 통영고성 선거구는

내년 지선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예상합니다.

그렇게 되면 의원직 상실이나 의원직 사퇴로 치뤄지는 선거구는 최소

송파을, 노원병, 광주서갑, 천안갑, 전남영암무안신안 이렇게 최소 5곳에서

울산북구가 포함이 되면 6곳이 된다고 예상을 하며



내년 각 광역단체장으로 현직 의원이 나온다고 예상을 하면 더 플러스 알파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부터는 제 사견입니다.. 제 사견으로 예상해 봅니다....


지역별로 보겠습니다.

서울은 더불어민주당의 박원순 시장이 3선에 도전할것으로 예상을 하며

야당들은 이에 맞서 현역의원은 나오지 않을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무래도 수도서울은 거의 포기할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물론 상징적인 인물들을 공천해서 내보내겠지만 그래도 당선권에는 멀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경기도는 현직 남경필 바른정당 도지사가 어쨋든 재출마 할것으로 예상을 하며

이에 맞서서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vs전해철간 경선이 예상이 되나 조심스레 이재명의 출마를 예상해 봅니다.

하지만 경선과정에서 전해철이 승리한다면 안산 상록구 갑선거구가 재·보선에 포함이 되겠지요?

현직의원중에서 야당들은 자유한국당의 원유철 정도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보지만

수도권 특성상 정권교체후 1년후에 치뤄지는 선거여서 97년 대선 DJP승리 98년 지선 DJP공동정부 승리

이 시나리오가 나올 가능성이 커서 아마도 어려울거라고 예상하고 일찌감치 포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수도권 Big3중 마지막 인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인천은 지키겠다고 공언한 만큼

그리고 유정복 현시장이 출마하겠다고 한만큼 현시장이  출마할것이라고 예상은 하며

이에 맞서서 더불어민주당외 야당들은 현역의원 차출은 없을거라고 예상해봅니다.


이제 충청도와 강원도로 건너와서

세종특별자치시는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현 시장이 출마를 예상해보며

충청남도는 안희정 도지사가 출마를 안한다고 가정하고

충청북도와 강원도는 각각 이시종 현지사와 최문순 현지사가 나온다고 가정할때

세종시는 워낙 민주당세가 중부권 가운데 제일 커서 어렵제 않게 갈것이라고 예상하며

강원도의 경우 최지사의 현재 도정운영도가 좋아서 무난히 3선이 예상되서 야당들의 현직의원 차출은

없을것이라고 예상해보며

충청북도 역시 이지사의 3선으로 가는길이 무난할것이라고 예상을 하며 야당 현직의원들의 도전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다만 대전과 충남의 중부권의 핵이 될 가능성은 큰데

충남은 안지사 불출마시 현직의원보다는 현역 기초단체장에서 나올 공산이 크다고 예상을 하며

야당들은 굳이 나온다면 충남 공주·부여·청양의 정진석 정도(?)예상해 봅니다.


대전이 진짜 충청권이 핵이 될것으로 보이는데 권선택 시장이 결국 대법원에서 판결을 받고

시장직이 날아갔기 때문이죠.

조심스럽게 유성구 을선거구의 이상민의원의 출마를 예상해보며

야당에서는 현직의원보다는 야당소속 구청장이나 시의원정도에서 나올거라고 예상해봅니다.


호남권은 거의 민주당의 압승이 예견되는 지역인데

전북은 송하진 현 지사가 될거라고 보는데 문제는 전남과 광주

전남은 이낙연 도지사가 국무총리로 발탁이 되서 공석이며 광주는 윤장현 시장의 시정평가도가 낮아서

아마 공천받기 어려울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또한 국민의당 입장에서는 다른곳에서는 져도 호남권에서 마저 유의미한 성적을 못내면

멸망이기에 현직의원들이 내보내면서 살려고 할것이라고 예상해봅니다.

전북은 국민의당에서 송지사에 맞서서 전주시 병선거구의

정동영 의원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전남은 목포의 박지원과 담양·함평·영광·장성의 유일한 전남 현역의원인 이개호의원이 나올거라고 예상을 하며

광주는 현역이 모두 국민의당인지라

국민의당에서 후보를 낸다면 되겠지만 저는 조심스레 공천에 윤시장이 탈락을 하면

윤시장을 입당시키는 방법을 예측해 봅니다.




제주도는 현역 바른정당 원희룡 지사가 있는데

현역의원보다는 다른곳에서 원지사에 맞설 여당이던 야당이던 인물이 나올거라고 예상합니다.




부울경권에서는

부산의 자유한국당 서병수 시장의 재출마를 예상하며

울산역시 자유한국당 김기현 시장의 재출마를 예상하며

이에 대응하는 여당이나 다른 야당들이나 원내의원보다는 원외에서 후보가 나올거라고 예상을 합니다.


부울경권의 키포인트는 의외로 경남이라고 봅니다.

현재 홍준표 도지사의 대선후보 출마로 인한 사퇴로 공석인데

유일하게 5.9대선에서 최접전지가 되버린 곳이기도 하지요?

(홍대표가 근소하게 문대통령에게 승리한 지역)

아마 경남도지사는 자유한국당의 경우 현역의원이 나올거라고 예상을 하는데

이와 반대로 원외에서 후보를 낼수도 있다고 보여 변동성이 크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대경권

민주당의 무덤인 지역

바른정당vs자유한국당의 마지막을 건 격전지가 될거라고 봅니다.

대구는 권영진 현시장의 재출마가 유력하여 다른 재·보선이 열릴거라고 보진 않지만

문제는 경북이라고 본다.

현재 김관영 현지사가 3선 연임제한에 걸려서

자유한국당 경북도 국회의원들중에서 100% 차출이 예상되는 곳으로 봅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경북도지사는 자유한국당의 경선이 사실상 당선인 만큼

아마 이곳은 경선결과를 봐야 알수있겠지만 현직의원중에서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전국 17개 시·도를 분석해 봤는데

아마 내년 재·보선은 선거법위반과 사퇴로 인하여 치뤄지는 재·보선 지역구가 5~6곳으로 예상을 하며

현직의원 광역단체장 출마로 인하여 생기는 재·보선 지역구는 4~8곳 정도를 예상합니다.

이렇게 되면 내년 재·보선은 최소 9곳에서 최대 14곳 정도에서 재·보선이 벌어지지 않을까라고 예상을 하며

지선과 같이 치뤄지는 재·보선은 집권당의 승리로 점쳐진다고 생각합니다.

·보선만 따로 치룬다면 낮은 투표율로 인하여 패배할수도 있겠지만

전국단위 선거인 지방선거와 함께 치루기에 재·보선도 줄투표의 영향으로 민주당의 승리가

되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그리고 분석글은 역시나 어려운게 그만 써야겠네요....

이 글을 빨리보면 1분도 안걸릴수 있겠지만 저는 이 글을 쓰는데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렸거든요;;;;;;

일단 미래는 모르기에 제 글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일단 흐름과 추세는 이대로 가지 않겠느냐? 라고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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