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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의료게 돌아가는 상황이 이해가 안 됩니다.
게시물ID : bestofbest_381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청루
추천 : 109
조회수 : 11266회
댓글수 : 8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12/16 01:15:40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2/15 11:22:51
일단, 전 문 케어 내용도 모릅니다. 대충 여기 올라온 글 몇 개를 대충 훑어본 정도?? 전독도 정독도 안 했어요. 
 리플들이나 좀 볼 뿐이죠.




근데,   많이 익숙하네요??  중점은 아마도, 이번에도, 의료수가에 대한 부분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거 방금도 언급했지만 많이 익숙해요.

제가 미래를 보고 온 것이라거나 일 년 전으로 회귀 한 게 아니라면 이건 분명 작년 이맘때인가? 약 일 년 전 즈음 해서 나왔던 얘기입니다. (어떠면 그보다 더 전일 것입니다.)

그때도 나왔던 이야기이고, 그때도 의료수가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고, 많은 분들이 공감했었죠. ...

근데,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 그때는 문케어가 아니라 의료민영화가 쟁점이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문케어에요. 

어쩌면 경선때 나왔던 얘기를 1년 전으로 착각 할 수도 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서요. 

그때는 의료수가가 잘못되었다는 걸 다들 공감했던 걸로 아는게 지금은 아니네요... 


근데, 의사분들의 지적.  
의료수가. 
이걸 제대로 책정해달라는 의견인 것 같은데 이게 왜 욕을 먹죠??

지금은 검사 한 번 하면 지출이 더 커서 오히려 -소득이 되는 걸,
0 제로. 노마진 단 손실도 없게만 해달라는 거 아닌가요? 

물론, 리베이트라든가 뭐 그런걸로 마진 남긴다거나 할 수도 있어서 문제가 될 수는 있겠지만 환자를 치료할 수록 돈이 나가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냥 빵꾸만 안 나게 해달라는 거 아닌가요?

근데, 왜 이게 도둑놈의 심보가 되는 건지....

마진 0원짜리 의료행위 암만 해봐야 마진 0원인데 과잉진료를 할 필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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