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베오베를 가려면 추천이 100이 되어야했을정도로 활발한 사이트가 각종사건들을 거치면서
많은 이들이 상처받고 떠나고 있습니다

이게 마지막기회에 가까울 겁니다
그렇게 말한 골든타임이 지금일겁니다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말해주셔야하겠지만...
관리자이든 운영자이든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쩌면 더이상 오유가 소중하지 않을수도 있고
지겨울수도 있겠죠

유저들이 그나마 애정을 가지고 호소할때
더 늦기전에 뭐라도 좋으니 해주셔야합니다

클린유저사건 운영팀장사건 등등 ...
운영에 있어서 제일 문제되었던것은 피드백이 안되고 음지에서 보이지 않아서인거 같습니다

시끄럽더라도 스트레스받더라도...
이야기해야합니다
유저들이 바라는것 예전 말했던 운영자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자유로운 광장...

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