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던 시절 오유 동게와 시사게에서 정말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민주당 후보선거 기간동안 갈등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역시 오유는 잘 견뎌내고..
이제 여명이 비추기 시작하고 있는데..
오유가 성장통을 심하게 하는 것 같아..
시골읍에서 엄동설한에 박근혜 탄핵 1인 시위를 했던 간절한 마음을 안고..

이제사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시사게에 글쓰기 자격이 안되기에 고냥씨 두 마리 집사의 자격으로 동게에 첫 글을 올립니다.

이젠 젊은사람들 고마운 글에 추천이라도 열심히 박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