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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신도시 근황 - 실버 택배로 해결키로 는 원래 있는 사업
게시물ID : bestofbest_390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저께유머
추천 : 97
조회수 : 27841회
댓글수 : 4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8/04/18 17:10: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8/04/17 17:20:37
http://www.jay.or.kr/ab-2087-77&SI_F_serial_num=desc&PB_1462096807=7&OTSKIN=layout_ptr.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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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창출’  이라는 사업으로 2013년도 부터 보건 복지부 소관으로 해오는 사업
( 노인 일자리 창출 )

실버 인력 1인당 하루 배송하는 택배 물량이 50~60개 정도, 3~4시간 근무하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이 적고 매일 발생하는 택배 물량으로 인해 일자리가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 
지속돼 안정적인 소득이 보장된다



라고 써 있는걸 봐선 다산 신도시의 

 하루에 3~4시간 일하고 월 50만원 수준의 수입을 얻을 수 있다."

라는 내용에 부합하긴 하는데 알기로는 저거 아무런 힘 없이 사업 따낼려면 엄청 힘들고
협약에 지원에 구직에..  신청해도 한세월이 걸린다.
이번 다산 건은 원래 안되는건에 어떻게든 할려고 보니까
이미 있는 사업중에 하나를 일사천리로 진행한것

( 일반인이 이거 신청하면 진짜 몇년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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