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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아님 실제글
게시물ID : bestofbest_400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혼
추천 : 122
조회수 : 27888회
댓글수 : 3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8/11/12 04:37:57
원본글 작성시간 : 2018/11/11 0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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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오늘 4년동안 친한 친구와
정말 사랑하던 사람을 같이 잃었습니다.
물론 그사람도 오유를 합니다.
제가 병신일 수 있겠죠.
오유인인지라 다른 자세한 이야기를 남기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좋아했습니다.
지금 마음은 솔직히 더이상 살기 싫으네요.
고민입니다.
물론 죽는다는 게 어처구니 없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일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너무 힘드네요...
제가 병신이라 아무것도 못하고
화만내고 울고 있습니다...
20대도 아니고 내일 모레 마흔인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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