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납중독 수돗물을 마신 플린트 주민들에게 오바마가 한 짓
게시물ID : bestofbest_406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양거황
추천 : 147
조회수 : 46698회
댓글수 : 6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9/02/15 01:39:54
원본글 작성시간 : 2019/02/14 15:47:35
옵션
  • 펌글
1222fa20203f35.jpg

122264993e9042.jpg

플린트에 사는 주민들이 크게 분노한 이유


2014년 4월 = 플린트에서 납 수돗물 사태 발생

2015년 6월 = 예고도 없이 민간인 거주 지역에 폭격을 포함한 군사 훈련 실행

2015년 12월 = 플린트에 비상사태 선포와 수돗물 필터 배급 시작

2016년 5월 = 많은 시간이 흐른 뒤 플린트를 방문한 오바마는 피해자들 앞에서

"납중독 물이라도 필터를 거치면 과학적으로 안전하다." 발언

출처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4116#
화씨 11/9: 트럼프의 시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