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알 버닝썬 자체요약
게시물ID : bestofbest_408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이좋아★
추천 : 184
조회수 : 43074회
댓글수 : 2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9/03/24 17:52:46
원본글 작성시간 : 2019/03/24 13:03:06
옵션
  • 창작글
1. 성폭행 피해여성 목격해서 경찰에전화했는데 출동안하고, 119 쪽으로 전화했다고 하면서 말돌림.

2. 클럽에서 미성년자 출입신고 받았는데 경찰이 출동하지않고 사건 신고리스트에도 누락되있었음.
  =>공문서위조나 청소년보호법 위반 중 둘중하나는 걸렸어야함 
  =>담당경찰한테 물었는데 취재진한테 예민하게 반응함.
3. 클럽에서는 물뽕먹이고 성범죄가 종종 있었다고함.(마약유통)

4. 전직형사 강씨는 스스로 금전받은 내용이없고, 고향후배 최씨에게 부탁을받아 미성년건관련 수사만한 것이라하고 
  사실 최씨가 승리와 가까웠다고 말함.(최씨도 잡아야함)

5.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사건 신고를 받았으나 사건배당이 제대로 되지 않았음. 더 윗선에서 처리되었음을 말함.

6. 강씨는 유리홀딩스와 경찰측이 유착되었다고 추측(왜냐면 최종훈 음주사건 무마도 연관되어있기 떄문)

7. 버닝썬 해외투자자인 대만 총리급 남편을 둔 린사모는 삼합회(3대조폭중하나) 대장도 데리고 옴.
 => 린사모가 승리지분(유리홀딩스이름으로) 지분 20%를 내줌.(즉 린사모 지분 40%가됨, 검은돈 가능성 다수)

8. 버닝썬지분 절반은 승리측 절반은 호텔측임.(호텔측은 연관이 없다고하나 가능성배제는 힘듦)

9. 해외 투자자에게 접대해주고 투자비를 받아 사업하는 것으로 추정됨.
 =>음식사업보다 버닝썬사업 현금창출이 높아 이것이 투자목적으로 보임.
 =>버닝썬이 보통 하루 매출 1.5억정도였고 한달 30억정도 현금으로 받았을 가능성 높음.(탈세가능성 높음)

10. 경찰과 버닝썬 유착도 언론이 먼저 밝히게 되었음.

11. 소방당국에서 소방점검 한번도 오지않음.

12. 전직 형사 강씨는 일 처리를 해주고 2백~5백정도 챙겼다고 함.(위의 4번과 내용이 상충되는데..?어느게 진실일까?)

13. 제보자는 버닝썬 경찰에 정기적으로 돈을 주었다고함.

14. 중국에서 마약 걸리면 사형이니 버닝썬을 이용한 것이 아닐까?라는 추정됨.

15. 경찰은 정준영 사건 터졌을떄 정준영 집보다 포렌식업체를 먼저 압수수색을 함. 검찰이 이것을 허용한 것이 더 가관.
   (제보자부터 색출하려 시도함.)

16. 현재 제보자를 보호해줄 시스템이없는 실정임.

17. 예전에 아레나 260억 탈세사건이 있었으나 검찰은 강남경찰서로 이관하고 그것도 수사관 1명이 처리함.(이게 말이야똥이야?)

18. 그알에 경찰이 담당경찰관 훼손되지 않게 보도해달라고 연락받음ㅋㅋㅋㅋㅋ죄가없으면 두려울이유도 없을텐데?

그 와중 웃음포인트=> 승리가 그알쪽 문자보내는데 가독성 개떨어지고 무슨말하는건지모르겠음ㅋㅋㅋ

버닝썬 + 삼합회 + 검찰 + 경찰 세트로 얽혀있는거같음. 포렌식에서 인권위로 증거보낸건 진짜 신의 한수였던거 같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