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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4081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119
조회수 : 33344회
댓글수 : 13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9/03/26 00:53:10
원본글 작성시간 : 2019/03/25 16:35:28
내가 낳은딸 하지만, 나를 디스하는 재미로 사는놈이다.
나에게 유일하게 구애를 해주던 흑문조 애완조를
날려보낸 말썽쟁이다.
그녀석이 얼마나 나의 기쁨이었던가.
나랑 대화도 없던 남편과나.
내 외모가 고릴라임에도
아리는 나에게 구애를 해주었다.
따님께서 초등학교 1학년인데
나한테 자꾸 전화해서 과자 심부름을 시킨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에게 엄마는 맨날 잔다고 일렀다고 한다.
넌 나의 적군이었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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