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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선인 위안부들이 가장 많았는가?
게시물ID : bestofbest_410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양거황
추천 : 202
조회수 : 37660회
댓글수 : 2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9/05/23 00:26:28
원본글 작성시간 : 2019/05/22 18: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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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조선인 여자들은 정조 관념이 강해서 성경험이 적고 성병이 거의 없으니

일본군 병사들한테 안전하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이런 내용의 보고서를 쓴 자가 바로 일본군 소위였던 군의관 아소 테츠오(麻生徹男)였습니다.


다운로드 (2).jpg


(바로 위 사진에 찍힌 자가 아소 테츠오....)


아래는 당시 아소 테츠오가 썼던 보고서의 원문의 사진입니다.

다운로드.jpg

2. 창부
작년 1월 소관 상해 근무중에, 1일 명령에 따라 새로 오지에 진출하는 창부들의 검진을 행했습니다. 
그때 피검자들은 반도의 여자(조선인) 80여명, 내지(일본) 여자 20명으로서, 반도인으로서 화류병이 의심되는 자는 극히 소수였지만, 일본인의 대부분은 현재 급성증상을 보이거나 질환으로 의심되는 자들이었고, 연령도 태반이 20세를 넘겨서 그중엔 40세도 있고 기왕에 매춘업에 수년간 종사해온 자들로 보였습니다.
반도인(조선인)은 어리고 연령이 낮아서 초심자(처녀)로 보이는 자가 많은 것도 흥미로운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창부의 질은 어릴 수록 양호합니다. 즉... 
전장에 보내는 창부는 어린 여자가 필요합니다.
황군 장병들에게 보내는 선물로서 실로 어떠한 물건(여자)를 보낼 것인가의 문제이므로,
검진을 한 소견으로서는, 전장에 보낼 창부는 내지 여자들은 충분한 도태를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2 娼婦
昨年1月目小官上海郊外勤務中、1日命令により、新に奥地へ進出する娼婦の検黴を行ひたり。
この時の被験者は半島婦人80名余、内地婦人20名にして、半島人の内花柳病の疑ひある者は極めて少数なりしも、内地人の大部分は現に急性症状こそなきも甚だ如何はしき者のみにして、年齢も殆ど20歳を過ぎ中には40歳に、なりなんとする者ありて既往に売す淫嫁業を数年経来し者のみなりき。
半島人の若年齢且つ初心なる者多きと興味ある対象を為せり。
そは後者の内には今次事変に際し応募せし、未教育補充とも言ふ可きが交り居りし為めならん。 
一般に娼婦の質は若年齢程良好なるものなり。即ち…(ミュウヘンの検査) "


성병감염률이 낮고 성적으로 무구한 조선의 여성이 위안부로 좋다. 특히 어리고 건강할 수록 좋다는 건의에 따라 14~20세 사이 우리나라 여성들을 집중적으로 잡아간 것입니다. 
조선이 여자들의 정조 관념이 강해서 성병이 적다는 게 이렇게 이용당한 거였죠. 
다 자라지도 않은 어린 여성들을 섹스 상대로 데려가게 된 이유도 저거였구요.

의사라는 딱지를 달고서 집단으로 모여 쓰레기 같은 발상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7806982&sca=&sfl=mb_id%2C1&stx=gandhika&spt=-961106&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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