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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두번 운 재미교포들, 녹색바구니에 또 '눈시울'
게시물ID : bestofbest_424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22
조회수 : 20626회
댓글수 : 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0/04/28 13:34:01
원본글 작성시간 : 2020/04/27 15:09:21
 
애틀란타 동포들, 서류없어 美 정부지원 못받는 불우동포 돕기 나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한인동포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동포들을 돕기 위해 준비한 '사랑의 천사포' 300개가 '라디오코리아' 주차장에 쌓여있다.(사진=라디오코리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한인동포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동포들을 돕기 위해 준비한 '사랑의 천사포' 300개가 '라디오코리아' 주차장에 쌓여있다.(사진=라디오코리아)
지난 24일 정오. 미국 애틀랜타 둘루스의 한인 라디오 방송인 '라디오코리아' 주차장에 차량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한인 교포들에게 생필품을 나누준다는 소식을 듣고 몰려든 사람들이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4271206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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