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들은 바로는 

신석기에서 청동기에 이르는 기간 동안의 국가들은 어느 정도 잔혹성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 만한 근래의 국가들은 종교나 사상, 신화 법률 등등으로 왕권을 합리화하고 안정시켰는데 

그게 없던 시절에는 힘과 잔혹함으로 왕권을 유지하려 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대요

그러나 잉카나 아즈텍과 같은 수준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워낙 유니크하게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