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코어 5명
△8월 제보자 남성 ㄱ씨 (#볼케이노 손님)
△8월 제보자 여성 ㄴ씨 (#접객여성)
△11월 제보자 여성 ㄷ씨 (#사채업자)
△11월 제보자 남성 ㄹ씨 (#볼케이노 웨이터)
△12월 제보자 남성 안해욱
(#전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 회장)
1997년 5월 #조남욱 당시 삼부토건 회장의 초대로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나이트를 방문했으며, 6층 연회장에서 ‘쥴리’라는 예명을 쓰는 김건희 씨로부터 #접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전날 열린공감TV 관계자 3명과 추 전 법무부 장관, 오마이뉴스 구모 기자, '제보자' 안 전 회장 등 6명을 대검찰청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및 정보통신망법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