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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한다 햇더니 엄마가 하신 말
게시물ID : bestofbest_451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떼구르르르르
추천 : 122
조회수 : 10359회
댓글수 : 4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2/02/18 11:05:57
원본글 작성시간 : 2022/02/17 21:30:45
잘 생각햇다 요새는 다 한다더라

엄마…

내심 딸내미 못생겻다 생각한거지 그치 그런거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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