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장 때부터 불철주야 국민방역 최전선에서 말과  혀가 아닌 몸과 의지로 코로나와 싸워, K방역의 영광으로 문정부가 이룩한 국격향상과 대외 국가경제 신의도 진작에 큰 기여를 하신 점, 우리 모든 국민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식하고 무책임한 놈들이 국정을 맡게 되면서 일찍부터 청장님의 수고와 희생을 폄훼하고 곡해하는 작금의 사태를 맞아 저들의 놀이터에서 혼자 외로이 울며 서있게될 청장님의 처지가 가슴아파 이글을 씁니다.

그만 사퇴하시고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본인과 가족들의 안위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굥들 패거리 중엔 문정부 방역이 실패라며 과학방역 운운하는 자들에게 열쇠를 넘겨주고 얼마나 집 잘지키는지 일부 몰지각한 국민들도 깨달을 기회를 주셔야 합니다.

중국에서 또 큰 거 하나 건너 올 모양입니다. 새 바이러스는 새로운 놈들에게 맡기시고 편히 재충전하셨다가 다시 일하시면 됩니다.

삼성이나 SK 바이오를 맡아 국민의료에 이바지 하는 것도 애국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