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짜장은 이 새를 보고 배워라.
게시물ID : bestofbest_455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호유우
추천 : 175
조회수 : 6748회
댓글수 : 1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2/05/18 09:33:42
원본글 작성시간 : 2022/05/17 16:42:05

 

 

 

 

 

 


이 새는 빵으로 낚시하는데 


자신이 감당이 안되는 크기의 물고기가 오면 

빵을 다시 건진다.


그런 큰 물고기를 욕심내서 물면 오히려 자신이 주그므로.   







아래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보도한 내용 중 일부.

 

 

https://www.economist.com/asia/2022/05/07/south-koreas-incoming-president-faces-a-tough-tenure

 

11.png

 

 

"윤석열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을 물어버렸다"




짜장이가 대선에 나선 것 자체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크기를 욕심낸 것.

 


 이런저런 농간으로 어찌어찌 당선은 됐지만 

대통령직이 감당이 안되니

계속 문제가 생기는 것.




올가을에 조기대선하자, 석열아.

그게 너의 인생에도 좋은 일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