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단독]文 양산사저 텐트시위 60대,살인미수 혐의 피소."흉기들고 위협
게시물ID : bestofbest_458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22
조회수 : 5145회
댓글수 : 13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2/08/06 06:39:54
원본글 작성시간 : 2022/08/05 16:09:04

 

경찰, 관련 법리 검토 중

 


[더팩트ㅣ윤용민 기자·양산=강보금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 자택이 있는 경남 평산마을에서 장기간 시위를 하고 있는 60대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5일 경남 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평산마을 주민 A 씨는 지난 달 20일 평산마을에서 장기간 시위 중인 최모(65)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최 씨는 지난달 9일 오전 8시께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자택 인근에서 흉기로 A 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평산마을 한 주민은 <더팩트>와 통화에서 "경찰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텐트를 철거하려고 하니까 갑자기 최 씨가 흥분하면서 흉기를 들고 위협했다"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805120543601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