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석 주파수 분석으로 '바이든'이 확실해졌으니 이제 남은 변명은 하나 뿐입니다.
"말 한 사람이 사실은 윤석열이 아니었고 대역이었으며, 진짜 윤석열은 그 시간이 술에 취해 헤롱대고 있었다."
정도 밖에는 없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