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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깡으로 파마한 강아지 (마리 앙뜨와멍)
게시물ID : bestofbest_459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꾸언니
추천 : 119
조회수 : 7923회
댓글수 : 1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2/09/26 01:11:49
원본글 작성시간 : 2022/09/25 04:05:49



마리 앙뜨와멍은 실은 황홀이라는 근사한 이름의 남자애.
저 수수깡 물펌할때가 2016년이란다.
지금도 풀콧으로 여전히 미남이고 예쁜사진도 많이 찍음.
출처 https://m.blog.naver.com/rapture0301/22058894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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