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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잘 정리 되었음
게시물ID : bestofbest_462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93
조회수 : 6561회
댓글수 : 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2/12/05 08:07:22
원본글 작성시간 : 2022/12/04 13:30:06

조선일보의 정정보도가 있었다는 대목이 나오는군요. 조선일보가 처음 낸 내용이 오보인데 오보라는 걸 인정하지 않았고 계속 확대유포되는 상황인 거 같습니다.

경찰에 의해 첼리스트의 7월19,20일 밤 위치정보가 확인되었는데, 그것도 언론에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인 거 같음. 첼리스트의 변호사를 통해, 새벽에 청담동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함.

그리고 그날이 이세창 총재 음력 생일(6월22일)이라고.

 

 

<조선일보>는 24일 저녁 첼리스트 쪽 변호사의 말을 인용해 “사건 당일 첼리스트가 김앤장 출신 변호사 등과 청담동 술자리를 가졌고, 자정 전에 끝났다"면서도 이후 “2022년 7월 20일 새벽 이세창 전 총재와 다른 두 명과 함께 2차를 가진 뒤 첼리스트는 새벽 3시쯤 귀가했다”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http://www.mind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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