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김경수,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 |
ⓒ 김보성 |
▲ [오마이포토] 김경수,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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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입을 다문 표정의 김 전 지사는 무릎을 굽힌 채 한참 동안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앞서 그는 사면불원서로 '여권통합용 끼워넣기식 특별사면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시해왔다. 창원교도소를 나온 직후에도 "억지 선물"이라며 윤 대통령과 각을 세웠다.
출처 | https://v.daum.net/v/20221228114800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