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문제

 

이건 우리 세대 뿐아니라 몇십년 혹은 몇백년동안 전 세계 인류를 고통스럽게 할 수도 있는 문제인데

이걸 이렇게 조용히 묻어버린다? 어림없는 소리임. 계속 떠들고 경각심을 높여줘야함.

아니면 일주일뒤 내 밥상위에 방사능에 오염된 음식물이 올라와 있을수도 있음.

왜 아니면 전국민을 암환자로 만들어서 의료민영화한다음에 싹 빨아먹고 튈 생각이기라도 한거임?

 

 

2. 전세사기문제

 

그렇게나 투기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기어이 투기를해서 이지랄이 났고. 피해자와 피해액은 그야말로

눈덩이가 불어나듯이 불어나는 중인데도 어느곳 하나 해결책이나 타협책조차도 나오지 않고 있음

사회적 재난인 이 문제를 가만히 놔둘수는 없음

 

 

3. 윤석열정부의 굴종외교

 

미국, 일본에 뭘 얼마나 퍼줬는지 짐작도 안되는 상황.

이명박 박근혜때는 쓰레기같은 성과를 내고 왔어도 경제적 파급효과가 몇백억이니 몇천억이니

똥꼬를 빨아대던 언론들조차도 이건 진짜 답도 없는지, 조개처럼 아가리를 싸닥해버린 

역대급으로 망한 외교를 어떻게 해결할건지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