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말 역겹고 뻔뻔해서 눈뜨고 봐줄 수가 없네요...
게시물ID : bestofbest_468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진]
추천 : 123
조회수 : 12082회
댓글수 : 2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3/06/09 10:02:42
원본글 작성시간 : 2023/06/08 22:41:31

bandicam 2023-06-08 22-33-33-886.jpg

 

bandicam 2023-06-08 22-33-46-268.jpg

 

bandicam 2023-06-08 22-33-58-935.jpg

 

bandicam 2023-06-08 22-34-07-453.jpg

 

bandicam 2023-06-08 22-34-10-958.jpg

 

bandicam 2023-06-08 22-34-13-412.jpg

 

bandicam 2023-06-08 22-34-22-239.jpg

 

bandicam 2023-06-08 22-34-26-508.jpg

 

bandicam 2023-06-08 22-34-33-415.jpg

 

bandicam 2023-06-08 22-34-38-421.jpg

 

bandicam 2023-06-08 22-34-42-689.jpg

 

bandicam 2023-06-08 22-34-47-163.jpg 

그럼 너희 집에가져가서 니가 쳐먹던가 니 아들 니 딸한테 쳐먹이던가!!!

 

 

 

 

 

bandicam 2023-06-08 22-35-00-618.jpg

 

bandicam 2023-06-08 22-35-04-029.jpg

 

bandicam 2023-06-08 22-35-09-539.jpg

 

bandicam 2023-06-08 22-35-12-361.jpg

 

bandicam 2023-06-08 22-35-17-204.jpg 

 

어른이란 것들이 이 질알을 하고 앉았으니...

도대체 애들한테 어떻게 도덕적인 삶을 살아라 

청년들한테 열심히 살아라 

라고 훈계를 할 수 있냐 이말이야....

나이만 쳐먹었다고 어른이냔 말이야.

이래놓고 지들 자식색히들은 물론 남의 자식들한테도 저렴한 훈계질 할거면서....

이렇게 뻔뻔한 것들이 무슨 어른 존중을 바라고 존경을 바래.

나만 안당하면 그만이라고 말이지...

부끄러운 줄 좀 알아야 할거아냐.

이렇게 도덕적으로 타락에 타락을 거듭하니 나라가 망조가 짙어지지....

진짜 어른다운 어른이 왜 이렇게도 없는가말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