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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취방 인증 jpg.
게시물ID : bestofbest_51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ide132
추천 : 165
조회수 : 79419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06/09 10:28:28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5/30 23:47:10
올해로 자취생활 11년째 하고 있는 오유 남자사람입니다.

물론 곁에는 여자사람이 없는 오리지날 이구요.

다름이 아니라....휴....

막 퇴근하고 집에와 샤워하고 컴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쓰는 글..

잠긴 문을 열고 들어와 혹시나 누가 있을지 모르는 공포감과 함께

어두운 방을 주시하며 불을 킵니다.

역시 당연히 아무도 업죠..

그리고 냉장고를 엽니다

물하나 잇죠.

배가고파 온 방안을 뒤적거려보아도 

나오는건 6일전 먹던 눅눅해진 자갈치..

어떻게 먹어볼까 하다 관뒀습니다.

나중을 위해...

제 방안을 좀 인증해보겠습니다.. 잠시 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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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건 100% 포샵하나없는 현장 그대로의 사진..

상태 조아보이는 애들로 골라 찍어보았습니다. 

반겨주는이 하나없고(동물도 없고)

배는 고픈데 먹을건 없고..

치우고는 싶은데 귀찮고..

그래도 나름 살만한 집이지만

아 오늘은 왠지 개우울 해지네요...ㅠㅠ

부적을 바탕화면으로 지정하면 빨리 생긴다던데

그게 정말인가요..?

전 저장만 해놔서...ㅡㅡ

암튼 제 자취방 인증합니다.

전국에 수많은 자취생분들

특히 오유에 거주하시는 자취생분들

꼭 이 한마디 드리고 싶었습니다.





힘내세요..!! 외로움은 견디라고 있는법.!



견디면 되는



아무것도 아닌거에요.....ㅋㅋㅋㅋ






아 근데 왜 눈물이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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