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떤 이별의 장면을 연상시키는 좀 긴장이 고조되는 느낌이었는데
시작이 피아노로 (조용히) 뜬든든든↗ 뜬든든든↗ 뜬든든든↗
바로 바이올린 시작
슴~스르스름~ 수룸 수룸룸 숨수룸~ 수루르루루↗루 스리롬~ (뜬든든든↗ 뜬든든든↗ )
슴~스르스름~ 수룸 수룸룸 숨수룸~ 수루르루루↗루 스리롬~ (뜬든든든↗ 뜬든든든↗ )
수루루룸 (여기서부터 고조됨) 숨!수룸! 수룸! 수루루루룸! 수룸!! 수룸!!! 숩 수리루룸! 수룸! 수룸! 수수루룸! 수룸!!
스루루루루! 루루루!! 스룸 스루루룸 스룸!! 스룸 스루루↗룸 슴 수룸... (뜬든든든↗ 뜬든든든↗ )
아 제목을 보고 그만둘걸 뭐드라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