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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납치및 장기밀매에 관해 오유인들께 드리는글
게시물ID : bestofbest_82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분배정의
추천 : 547
조회수 : 42906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9/20 00:33:3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18 22:58:18

일단 여야가 합동으로 밀고있는 다문화 정책과 이걸 시행하고 관철시키기 위해


철저하게 행해지고 있는 은폐, 축소보도에 관해서까지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이부분은 가타부타 말이 안나올수가 없는 문제고 지금 한국 언론 상황으로 봐서는 답도안나오는 문제입니다.






그러면 통계를 가지고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현제 5천만 내국인범죄율 3.8%, 약 200만 외국인 범죄율 2.9%입니다.


근데 여기서 물타기 하려는 조선족과 조선족에 세뇌당한 한국인들이 교묘하게 하는 말이 있는데


내국인 범죄가 더많자나? 한국인 ㄱㄱㄲ네 라는 썰이죠


근데 물타기 할려는놈들이 쏙빼먹는게 5년사이에 외국인 범죄는 131.4%가 증가했고 내국인 범죄는 29.3%가 감소했습니다.


5년사이 대한민국은 인구 오천만을 찍었습니다. 인구증가도 외국인 유입비율보다 높은 상태에서 말이죠.






여기서 중국인들의 한해 강력범죄 입건수가 1만2천건입니다. 



그들이 재차 주장하는 외국인 입국 비율에서 중국인들이 훨씬 많으니 대다수 외노자가 중국인이니 중국인 범죄가 더많이 일어나는게


맞는거 아니냐? 중국이 ㄱㄱㄲ냐? 제노포비아다, 인권유린이다. 극우주의자다 하시는데



네 중국이 ㄱㄱㄲ 맞습니다. 아래 표볼까요?




2004년 자료입니다. 지금 그래프로 보면 실제로 저것보다 훨~~~씬더 높습니다.


일본인 약 250만명 입국해서 2.9% 범죄 발생 비율을 보여줄때 중국 44.6%입니다.


이거 도대체 몇배 차이입니까? 하물며 주한미군이 항시 상주해있고 이태원에서 


그 깽판을 치고 다닌다는 미국놈들도 10.8%밖에 안됩니다.


근데 더 무서운거 뭔지 아시나요? 한국 장기입국 거주 중국인들의 대다수가 조선족이라는겁니다



더 무서운 통계를 한번 볼까요.




정부는 14세 미만 아동 실종자를 따로 특별관리 하고있습니다. 2009년전까지만 해도 아동 실종은 잃어버리면


바로 찾았어요. 근데 2009년에서 2010년 1년의 텀만에 <<미발견>> 정상아동은 10배가 뛰어오르고 장애아동은 


2배가 껑충하고 뛰어오릅니다. 2010년 자료가 이럴진데 지금은 어떨지 감이 대충오십니까?


그럼 2009년부터 뭔일이 일어났길래?


조선족 국내 유명 거주지 안산,대림,영등포,인천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잘아시죠? 


조선족 유입수가 폭팔적으로 증가했을때가 딱 저때입니다.


더 기가 막힌거 보여드릴까요.






KBS 9시뉴스 심층취재 자료입니다.


한해에 6만건이 넘는 실종 신고접수가 있는데 그중에 특수관리하는 14세미만 1만 오천건을 때면 4만5천건의


성인 실종건수가 나옵니다. 근데 이건 <<통계조차 없어요...>>자료를 아무리 구해볼려해도 못구합니다.


한마디로 몇명이 아직까지도 미발견됬는지도 몰라요. 수원에서 오원춘 사건 나셨을때 기억 나시나요? 그해만해도


그수원동네 여자 실종건수 몇건이었답니까? 감이 오십니까 이제? 미발견이란건 한마디로 시체도 못찾는다는겁니다.






보시면 한국도 장기밀매에 관해 투명성있는 나라가 절대 아니란걸 알수있습니다.  대형병원인 


서울 아산병원에서 조차도 출처 불문의 장기를 가지고 장사를 합니다. 드러난 부분이 대형병원인데


중소형 병원 혹은 불법 시술소같은 곳은...도대체가 이 장기들 다 어디서 가져오는걸까요?








위에 자료들 보면 어떤방향으로 추론이 가능하십니까?


이래도 한국이 장기밀매, 인신매매로 부터 안전하다 할수있습니까? 


네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현재 제가 모은 자료에 의하면 한국내 중국 장기밀매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라는


자료는 없습니다. 제가 제시한 자료들에 대한 추론만 가능한 상황이죠. 1+1은 2가되는 확실한 근거는 없습니다.


사실 잡히면 새되는 마당에 나머지 시체의 부산물들 갈아버리고 약품녹여서 하수구에 흘러버리면 현장을


급습하지 않는이상 이걸 어떻게 찾습니까?  오원춘은 바로 그 현장을 급습해서 밝혀낸 경우구요.


일개 개인이 주택에 개인 소각로를 가지고있으며 매 일정 분기마다 수돗물을 평균의 4배를 쓴다면  


최소한 우리가 어렸을때 반갑다 논리야 한권정도 읽었던 분이라면 저런 자료들 가지고 추론은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국내 장기매매, 인육, 인신매매 부정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어떤거에서 확신한다 생각 해서 부정하시는겁니까?


근데 확실히 하나더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어느샌가부터 인터넷에 이러한 여론을


막는 세력들이 등장했다는 겁니다. 대형 커뮤니티 중심으로 DC, 일베,오유,SLR클럽 너나 할거없이 소름끼치게요.




범죄비율에 대한 자료근거 제시하면 나중에 감정호소, 인종차별주의자. 제노포비아, 극우주의 드립치며 물타기 할려는 양반들...


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 도대체가 왜? 현재 한국사람이 미치도록 당하고있다는게 팩트인데 왜발끈하는걸까요?


답답합니다. 전체 외국인범죄중 가반수가 중국인에 의한 범죄인데도 자기들끼리 자정행위나 경계를 할려는 시도조차 안보이고


책임떠넘기기, 남탓하기, 애꿎은 한국인들 인종차별주의자 만들기등...이들은 나아진다는 기미가 없어요. 





저는 사회불안분위기 조장할려는게 아닙니다.


국가 전복주의자도 아니구요. 저 또한 1년전만해도 조선족에 대한 악감정 저~~~언혀 없었습니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조선족 키보드 워리어에게 대책없이 당하고있는 한국사람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거보고 분노에 안차면 그게 사람이겠습니까? 당장 우리나라 여자가 250조각이 났는데도 조선족놈들은 뭘 그런걸 가지고 


우린 죄없다~하며 되려 한국인이 병신인것처럼 낄낄거리고 앉아있는데요. 


그래서 반박 자료모으고 열씸히 싸우고있습니다. 억울하기 싫어서요.


오유 공포 게시판에서 기타 커뮤니티에서 레알 아무 팩트나 근거없는걸로 조선족 선동글 쓰시는분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최소한 그글을 쓰실때 구글링이라도 한번 돌려보고 실오라기 같은 팩트라도 하나 건져와서 쓰신다면


지금처럼 조선족 짱개들이 지들잘났다고 한국인 병신소리하며 낄낄거리진 못하고있을텐데...


최소한 우리 지금 치안수준에 만족하면 안됩니다. 경각심가지고 살아야할때에요. 전 최종적으로 그말이 하고싶은겁니다.




<<정신 차리고 살자 나나 당신들이나 정신놓고 살다 한큐에 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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