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신동진 기자]
공안통치의 상징인 옛 중앙정보부(현 국가정보원)가 있던 서울시청 남산별관에 들어설 계획이었던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이 예결위의 예산 전액 삭감으로 좌초될 위기에 처한 것으로 드러났다.
CBS취재결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측은 기념관 건립자금으로 올해 78억원의 예산을 기대했지만, 올 예산안 심사에서 전액이 빠진 것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205060309237 출처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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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야 원래 친일매국독재파쇼당이니 그렇다치고, 민주당 이 ㅅㄲ들은 왜 이런 병크를 저질러서 욕먹는 걸 자초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