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플레이 스타일은 밀폐된 공간에서 막 들이박고 치고빠지고 하는타입인데요. 저격수를 겁나게 무서워한다는거죠.
불독 언락하고나선 불독만 쓰다 요 며칠새에는 DBV-12 와 DAO-12 를 써봤는데 그럭저럭.. 나오더라구요.
보병전만 주로 하는 타입인데.
스페셜 포스에 미쳐있을때.. 대략 10년정도 된거같네요. P90이 진리인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생각이 갑자기나서 한번 들어봤습니다.
넉넉한 탄창 근거리에서의 미친듯한 집탄력 미칠듯한 RPM 와 좋긴 좋더라구요..
오유서버 들어갔다가 멘탈 털리고 멍때리다 들어본 P90에 힐링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