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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ㄴㅣ다. 보영입니다.
게시물ID : bf3_9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보영
추천 : 4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24 01:56:41

 

 

왜이렇게 키보드치는게 어색한건지.. 나 참..

 

 

게임을 하고싶어도 업데이트가 하루왠종일이네요..

 

 

바뀐것도 많고 새로운 얼굴도 많고..

 

 

 

배필3 접한지도 어언 1년이 넘었고..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N대회도 벌써 일년 전 얘기가 됐네요..

 

 

 

여기에 팀스픽이 아닌 토크온 썼었던 시절부터.. 있어오면서, 물론 롤한다 디아한다 블소한다 뜸했던 시기가 있었긴하지만

 

같이 게임하는게 즐거웠었고, 좋았었는데.

 

그때가 그리움요..ㅠㅠㅠㅠㅠ

 

 

 

스샷이라도, 영상이라도 많이 찍어둘껄..

 

 

 

 

 

남은건 이거뿐..

 

 

 

휴가니 확장판 새로나온거도 해봐야할텐데 헤..

 

 

 

내년 여름은 되야 제대로 게임할수 있다는 현실... 흑

 

 

 

그때까지 몇명이 살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보고싶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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