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는 추워서 타진못했고 손질만 자주해줬습니다.
MTB라고해도 생활자전거처럼 자전거 도로를 달리는지라
타이어도 스몰깍두기로 바꿨고 (지금은 로드타이어로 바꿔볼까도 싶..)
아니 여튼 이게아니라
전 클릿신발을 탈착이 습관이 안됬던지 산날 전복사고를 당했습니다. [...왜죠 남들 쉽게 탈부착하는데왜죠]
그후 친구놈에게 페달과 슈즈를 넘겼고 평패달로 다음날 정비하면서 바꿨습니다.
전복덕에 앞 디스크브레이크에서 슥슥- 스슥- 스슷스슥- 이러고 소리가나는게 어디가 좀 휜거같기도하고..
여튼... 결론이 뭐냐면
다른분에게 물어보는거도 좋지만 경험이 최곱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