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아직 적응 안되었음에도 퇴근하자마자 옷갈아 입고 정비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1시간정도 코스잡고 평균 20km으로 달렸네요 ㅋㅋㅋ공기도 시원하고 다리는 단단해지는 느낌나고 여러사람들도 구경하고 ㅋㅋㅋㅋ
몇가지 아쉬운점은 라이트 안달고 다니는 분이 있고 라이트를 달아도 윗쪽으로 비추고 있어서 위험한게 있었습니다.
라이트 내려주세요 라고 외치고 싶을정도로 눈이 부시더군요 ㅋㅋㅋㅋㅋ 다들 서로서로 기본적인것은 지키면서 안전한 라이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