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즌오프 시즌은 아닌 것 같은디..

오늘 능내부터 인증수첩 찍으러 갑니당

요즘 고민 되는일이 많아 자도 마니 못자고

지금도 밤새고 첫차타구 가는 길이고..

백년만에 라이딩이라 자신두 없지만..ㅠ

그냥 충주댐까지 꼭 가고싶네요..

그럼 기분이 좀 후련할 것 같은데 말이에요..!

넘나 피곤한상태라 내일의 제 체력을 끌어다 쓰는 기분으로 가지만.. 내일의 나야 잘부탁한다 이새끼야 ㅠ

그럼 모쪼록 시즌오프전에 즐라 안라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