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소문이 자자한 사천성2를 사용하다가 역시 약하기로 소문이 자자한 사이드월 파손으로 다시 기본타이어 사용...1000키로도 못탔는데...안녕 ㅜ

기본타이어도 오래되다 보니 경화되기 시작하여 갈라짐이 조금씩 보이네요...비드 부분에 실밥도;;

역시나 찝찝함에 이런저런 타이어들을 알아보기 시작!!

제대로된 cx타이어를 살까, 그래도 대부분 자전거 도로를 타는데... 로드 타이어들은 28c찾기가 힘들기도 하고 

한참 고민 끝에 4시즌으로 결정하고 구매했습니다.

에반x 사이클에서 4월 20일에 주문해서 5월 4일에 도착했네요.

타이어를 자주 갈아끼우다 보니 점점 익숙해지는데 문득 펑크는 한번도 안났는데 이걸 왜이리 자주 끼우고 있는지...

이번엔 제발 오래탔으면 하네요 ㅜㅜ  

ps. 5월 9일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