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m쯤이야 뭐 쉽지 이러고있었는데 5km가고 힘들더라구요
쓰는근육이 그렇게 다를줄이야..
아무튼 집에서 저수지까지 가서 저수지 한바퀴 돌고왔는데요
저수지가 비포장도로라서 덜덜덜덜 하는게 재밌더라구요 거기서좀 나대다가
돌아왔는데 너무 재밌어서 지금 인터넷에서 자전거 피팅? 찾아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