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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뉴비의 검사 일기 1일차
게시물ID : blacksand_11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몬밤조림
추천 : 9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23 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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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검은사막 커마가 너무 이쁘길래 시작했어요!! 사실 한참 예에에에에전에 잠깐? 한 두시간정도 하다가 끈 기억이 나기는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기에 생뉴비라고 썼습니당! 마일리지가 300원정도 있길래 들어가서 롤리팝 상자인가..? 를 사줬어요. 얼굴에 별 달아줬는데 이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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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흑정령이 무슨 소환서 주면서 잡으라고 하더라구요. 파티플 권장이라는데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뉴비모험가는 덜덜 떨며 소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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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옆에 낚시하시는 분들이 맞으시는건 아닐까 걱정.. 생각보다 금방 잡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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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크리스마스 노래도 연주하고 있고 장식도 이거저거 해놨길래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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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강아지 펫을 만든 김에 귀여워서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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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이 흑정령 모양이길래 신기해서 또 앉아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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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을 열어보니까 뭔가 우편이 쌓여있더라구요. 그 중에 하나를 열어보니 가문지원금이라면서 1억개의 은화가... 엥..? 
가진게 만오천개의 은화밖에 없던 뉴비가 갑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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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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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처음 말을 등록했네요. 첨 꺼내본 기념으로 타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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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빠져서 낚시한걸 말리기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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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에서 요리 배우려고 했는데 채집레벨 5를 찍어오라길래 후다닥 찍어서 요리를 배우는 중에 찍었어요! 집도 여관 바로 위에 하나 사고 요리도구도 놓고 요리퀘스트 깨다 주는 쪼마난 가구들도 들여놨습니다. 오른쪽 구석에 작은 아저씨가 음악 연주해주는데 저것도 듣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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