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섭에서 초식생활하는 오징어입니다
벨리아마을에 정이들어서 살던도중... 시골마을의 한계를 느끼고 하이델로 이사를 해야하나... 하고있었죠...
무역에 재미를 붙여서.. 검은당나귀로 올비아, 벨리아 지역을 돌며 놀았습니다 ㅎㅎㅎ
그러나 마침 바다에 관심을 가지게되어 만들던 나룻배가 마침 오늘 완성!!
친구와 함께 바다로 나가봤습니다..
바다로 떠나기전 낚시를 위한 이국의 국주를 만들던중....(밀가루 반죽!)
벨리아 선착장에서 친구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출발!
육로만 다니다 바다로 나오니 새롭습니다...
정기운항선도 만나고
근처 섬들의 거점을 연결하고..
중간에 만난 산타선장님의 배에 올라 낚시시작!
친구는 뒤에서 낚시중...
같이 낚시..
만선이라 고기팔고 다시갑니다
산타선장님 안녕!
명당이에요 잘 낚입니다 (무역보다 좋네요 ㅜ)
물에 빠지니... 좋네요....ㅎㅎ
지나던 바위섬에서 낚시
파란색을 좋아해서 물의 요정 컨셉으로 커마했는데... 처음 나가본 바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나룻배가 아니라 어선을 만드려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