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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해 죽을뻔한 썰.ssul
게시물ID : bns_16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메아리
추천 : 0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27 22:37:50

해무진도 파밍끝나서 할게없어서 뭐하지 하고 문파챗으로 놀고있는데

지역창에 태장금앞! 초숙련 기공사 한분 제발 와주세여 ㅜㅜ 그러길래 놀러갔슴미다


태장금 어글이 너무튀어서.......평타만 쳐도 어글이 튀어서 헤딩하다하다 결국 기공 근탱으로 잡았습니다 ㅜㅜ 

3넴은 암살자님이 탱을하는데 후... 패턴초기화를 시키실줄 몰름 ㅜㅜ (암살자 은신 패치 하기전)

다른 2분이 장판 3번을 못넘기고 자꾸 죽으셔서 

막소보 피가 몇십만이 남아있는데 혼자잡을순 없고 그래서 자꾸 헤딩을 해서 공략을 채팅으로 가르쳐드리고있었음

충장화화폭이니 뭐니 하고 가르쳐드리고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와서 뭐하냐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또죽으시길래 전화로 암살자랑 파티원들 욕을 엄청했어여

너무 답답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 숙련팟이라길래 왔는데 ㅜㅜ 긴급수리도구까지 쓰고

채팅으로는 다음엔 잘해요 님들아 ^^ 그러지만 친구랑 통화하면서 욕을 하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마이크가 켜져있었던거임


욕하는거 3분 다들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딩시키셔도 사과한마디 없으시고 그래서 그냥 아무렇지않은척 저도 걍 했는데

개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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