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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 봉인부적 먹은 이야기
게시물ID : bns_39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양구토토로
추천 : 1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06 01:36:05
아침 9시쯤 열쇠 일퀘를 돌리던 중 1,2채 우룡이 동시에 잡혀버려서 기다리는동안 낚시퀘를 하고 상자를 열었는데
게임하면서 한번도 못본 부적이 떡하니 등장;;
순간 헉 하고 시장 눌러서 보니 680금정도 하길래 그냥 빨리 팔아버리자 싶어서 650금에 올렸더니 9시 50분쯤에 팔려서
문파챗에 엌ㅋㅋㅋ 백청 봉인부적 먹었어요 ㅋㅋㅋㅋ 하다가 점심먹고 인벤 팁게를 들어가니

백청 봉인부적 이제 캐시로 파네요 경매장에 250금함

이라는 글을 발견...

평소에 일찍 팔려고 싸게싸게 올려서 손해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타이밍 선정이 기가 막혔네요 ㅎㅎ
근데 뭐 어짜피 파밍은 포기한상태고 할건 없고 해서..
부캐 역사 진염화도끼 만드니까 666이 떡하니!!
바로 패키지로 안받아놨던 이육금공 박고 이육자 이육홍옥 박아버렸슴다 ㅎㅎㅎㅎㅎ
본캐 기공은 어짜피 파밍을 포기한지라.. 꼬마오리 사줬네요 -_-;;
여튼 오늘은 먹고싶던 무림초출도 먹고 여러모로 기분좋은 날이었네요

스크린샷_130806_001.jpg
맨날 패륜아 머리로 돌아다니다가 열대야 머리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마냥 끼고다니고있네요 ㅎㅎ
골목대장 써도 패륜아 머리고 안써도 패륜아 머리고 해서 슬슬 질렸는데 이 머리도 괜찮네요

옷장이 또 터져나갈 기세라 이번엔 어떻게 정리할까 고민중입니다
저번이랑은 다르게 정수옷같은건 없고 다 드랍옷이니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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