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신의 날개가 나와서 버리려던 찰나 어 이거 처음보는건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옷장을 보니 역시나 없는거였네요

2.0 업뎃전에 처음 미궁 4인가서 뜨길래 망설이다 절묘한 타이밍으로 전원 포기를 눌러서 강건너간 풍신의 날개를 이제서야 먹습니다 허허허

오랜만에 생각나서 풍신의 뇌신의 입혀봤어요

이놈의 멍뭉이귀 ㅋㅋㅋㅋㅋㅋ큐ㅠ

설옥궁 준비는 이정도면 될까요? 해독약 필요하다는 말 듣고 100개 사놓긴 했는데